'사풀인풀' 설인아, 로맨틱 첫키스가 이별의 징후?…'동상이몽 맴찢 열연'

입력 2019-12-23 08:48   수정 2019-12-23 08:49

사풀인풀 (사진=KBS 2TV)


청아 역의 설인아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 구준휘(김재영 분)와의 바다 여행 첫 키스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청아는 유라(나영희 분)와의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오던 중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준휘를 만나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준휘는 준겸(진호은 분)의 시계를 차고 있는 청아의 모습에 화가 치솟아 청아의 시계를 빼앗으려 했고, 청아는 갑자기 돌변한 준휘의 모습에 화를 내며 그를 말렸다.

청아의 만류에도 준휘는 막무가내로 시계를 빼앗으려 했고, 화가 난 청아는 "이런 사람인 줄 몰랐다. 전화하지 말아라"라며 준휘의 손을 뿌리치고 그를 떠났다.

처음으로 준휘와 싸우고 헤어진 청아는 연락 없는 준휘의 행동에 뒤숭숭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고, 하루 종일 휴대전화만 들여다보며 힘들어했다.

그 후 청아의 생일이자 크리스마스 직전 준휘는 청아를 위한 깜짝 캠핑을 준비해 청아를 감동시켰고, 물에 젖은 청아를 번쩍 들어 올려 안는가 하면 청아를 위해 자신의 신발을 선뜻 내어주는 등 청아를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사랑에 빠진 청아의 모습에 준휘는 입을 맞췄고, 로맨틱한 키스로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사랑을 확인했다.

하지만 점점 무르익는 로맨스와는 달리 준휘는 청아와의 이별을, 청아는 준휘와의 더 단단해진 연애를 기대하고 있는 터라 두 사람의 동상이몽 키스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만들었다.

한편 청아 역의 설인아는 회를 거듭할수록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후벼 파는 듯 가슴 아픈 연기와 더불어 모두를 미소 짓게 하는 사랑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 호평받고 있다.

설인아의 활약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사풀인풀'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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